친정 엄마와 남동생 가족과 우리 가족은 평창 휘닉스 파크로 겨울 여행을 갔다.
경남에서는 눈 구경하기 어려워 눈 구경하러 강원도까지 가게 되었다.
다행이 주중에는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았고 중간 중간에 휴게소를 들렸는데 총 5시간이 소요되었다.
평창에 도착해서 스키 장비, 옷을 렌탈을 하고 우리 아이들은 스키 강습을 하였다.
스키 강습 2대1로 200,000만원, 남편 보드 옷, 장비, 리프트 권 총 포함해서 400,000만원이 들었다.
아이들은 스키 체험도 하고 남편은 20년전에 보드를 탔었는데 설레이기 하고 두 아들 윤니 엄마(나)는 친정 엄마와 올케랑 카페에서 수다를 떨 수 있어서 한껏 설레였다.

우리 둘 아들 스키 강습 잘 받고 있지?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~

스키 강습을 받고 숙소로 가서 가족들과 수다를 떨다가 늦게 잠이 들었다.
다음 날 아침 우리는 아침밥을 간단히 먹고 다음 스케줄을 위해 움직였다.
그래도 강원도 평창까지 왔는데 곤돌라를 타고 몽블랑은 가봐야지~~

몽블랑에서 남편과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니까 행복하다~
작년에 남편과 무주에서 여행을 하면서 2025년도 스키 강습도 받고 눈 구경하자고 약속했었는데
말이 현실이 되었다. 말은 힘이 있다. 그래서 나는 항상 긍정적인 말을 하고 싶다.
남편과 평창 여행을 하면서 내년에는 양가 어머니들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가자고 약속했다.
꼭 이루어질것이다.
말에는 힘이 있으니까!